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순창경찰서 범죄예방교실 주민들 호응

순창경찰서(서장 강윤경)는 22일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학생들이 모이는 곳을 방문하여 범죄예방교실을 열어 청소년보호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범죄예방교실은 소외계층의 아이들이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학교폭력예방법과 사례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홍보했다.

 

이와관련 강윤경 서장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취약계층의 자녀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남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