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사회적 기업인 (유)착한자전거가 '2013 자전거 조립, 수리 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전북테크노파크와 기능인력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로 이뤄지는 이번 과정에는 2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는 9월 말까지 자전거 이론과 분해·조립 실기 수업을 받게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