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면(면장 최종국)은 지난 6월 하순 볼거리를 제공하고, 클린순창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밤재입구~쌍계 2교, 소재지 입구에 코스모스 길(3.0km)을 조성했다.
최근 들어 코스모스가 만발하면서 길을 오가는 관광객들이 청명한 가을하늘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코스모스를 벗 삼아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스모스는 10월초까지도 활짝 피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순창=ing6531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