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일손부족으로 방치된 마을쓰레기 및 영농폐자재에 대한 자발적인 정화활동을 펼치자는 취지에서 열린 것으로 후도마을(무주읍), 수락마을(안성면), 철목마을(구천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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