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날 전달된 성금은 주민들이 지난 1년간 틈틈이 모은 자비를 비롯 치즈정보화마을을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사용해 줄 것을 희망했다.
지난 2007년에 조직된 이곳은 주민들에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 치즈와 요구르트 등 전자상거래 판매로 농가 소득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에서 5만6000명이 이곳을 방문해 1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촌 체험관광의 성공사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