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군 선관위, 설 기부행위 특별 단속

설 명절을 앞두고 임실군선관위(위원장 김양섭)가 현직 정치인과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불법 기부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펼치고 있다.

 

선관위는 특히 이번 단속을 설 이후인 2월 14일까지 운영, 적발된 당사자나 이해관계인은 사법당국에 고발,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관위는 공정선거지원단을 가동, 설과 대보름을 전후해 선물과 음식물 제공 등 불법행위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