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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진료계획은 봄철을 맞아 최근 농가의 영농활동이 많아지면서 주민들에 편익을 제공키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진료 마감시간은 오후 6시에서 5시 30분으로 줄어들게 되므로 주민들의 착오가 없도록 인지해 줄것을 당부했다.
의료원은 면지역과 마을단위에 설치된 보건지소 및 진료소의 경우도 진료시간을 동일하게 적용,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지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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