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동 벚꽃 길로 잘 알려진 이곳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경인 라제통문에서부터 제2경인 은구암을 지나 월현마을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연둣빛 새순의 싱그러움과 연분홍 벚꽃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상춘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