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경찰서 청렴동아리 음주운전 캠페인 실시

임실경찰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청실회는 2일 경찰서 광장에서‘술자리 차 안가져가기’캠페인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날 출·퇴근 경찰과 방문객을 대상으로‘차량없는 음주문화 가족사랑 행복사회’라는 피켓을 들고 음주운전 근절을 호소했다.

 

한편 최호순 서장은 이날 경위로 승진한 6명의 경찰관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하고“사회의 안녕질서와 주민서비스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