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경찰서, 수상 안전사고 예방 점검

무주경찰서(서장 김인옥)는 올여름 피서객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특히 래프팅 업체들이 몰려있는 부남면 금강 주변을 비롯해 관내 유명계곡과 하천등지의 사전경고판, 인명구조장비·시설 등의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인옥 서장은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함께 탄력적인 계도 단속을 통해 행락질서를 유지 하겠다”며 “주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최우선하고 친근한 경찰상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