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산림조합 오세준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부안군에는 국유림 및 공·사유림이 약 2만ha의 아름다운 산을 잘 가꾸어서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정치권·지자체와 함께 산림조합이 합심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세준 당선자는 선거 공약으로 내 세운 “화장 문화의 증가로 인한 절대적으로 필요한 친환경 추모공원을 건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부안군민과 거리감이 있는 조합의 상황을 깊이 반성하고 10대기관 으로써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합심해서 노력할 것을 부안군민께 약속드립니다“고 밝히며 선거에서 선전해주신 타후보님께 진심으로 조합원과 함께 위로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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