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김종규 부안군수가 천안 연암대학교와 남서울대학교를 찾아 청년층 유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농귀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연암대를 찾아 이문호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귀농귀촌 특강을 통해 농업에 대한 비전과 부안의 강점 등을 부각, 부안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 군수는 특강에서 “부안이 중국무역의 중심”이라며 “바닷가의 해풍을 맞고 자란 농산물, 천혜의 자연경관 및 문화유산이 한데 어우러진 곳”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