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서장 김원술)가 메르스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된 부안상설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25일 오후 부안소방서 직원 30여명이 메르스 확산으로 경제적인 타격을 입은 부안상설시장 상권회복 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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