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토론회

부안군은 28일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안의 미래 성장동력은 기업에서 나온다’는 판단아래 기업의 에로사항 해결과 기업사랑을 몸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담당자들은 이번 토론회에서 기업이 가장 고충을 겪는 부분을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토론하면서 기업지원 정보를 공유했으며 기업들이 인·허가 신청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실무담당자들은 소통·공감·동행 등 행정 3대 원칙을 되새기고 모든 민원을 친절, 신속, 정확하게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