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설공단(김신 이사장)은 동절기를 맞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옥마을 노상주차장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조정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주시설공단은 한옥마을 일대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기린대로 및 전주천 서로(西路) 좌·우측에 총 250면의 한옥마을 노상주차장(유료)을 조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완주군 용진읍 된장 제조 공장서 불⋯6500만 원 피해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분홍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