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진서면 연말연시 맞아 온정 손길 잇따라

연말연시를 맞아 부안군 진서면에 사랑나눔을 실천하려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진서면은 줄포면에 거주하는 박영철씨가 100만원을 5개 가정에, 익명의 기부자는 150만원을 홀몸어르신 15개 가정에 각각 기탁했다. 또 진서면 주민자치위윈회 배중수 위원장과 회원 20여명도 100만원을 10개 가정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들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