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나눔의 행사에 부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한 부안군 행안면은 계시마을 최승열(84) 어르신은 설 명절을 맞아 “치매어르신을 부양하고 있는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관내 중증 치매환자를 부양 중인 5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