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핵가족과 맞벌이가족이 증가하는 데 따라 청소년의 가정적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긍정적 자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가족집단 상담과 가족체험(목공체험) 등으로 실시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소중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믿음을 바탕으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청소년이 된 자녀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가족간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