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노·노케어사업, 경로당관리원, 경로당 코디네이터 등 총 4개 사업 5억 60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 이어 ‘100세 시대 건강한 삶’,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등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자의 활동능력을 높이고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활동교육과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김봉철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장은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건강한 내가 조금 불편한 분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며 “노인 사회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보람된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안전하게 봉사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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