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 회의 개최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부안예술회관 1층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2016년도 상반기 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방과후아카데미의 주요 사안 심의·결정과 지역연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사회의 여러기관 및 인력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등 10명의 위원들과 방과후아카데미 교사 3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참여대상 청소년에 대한 심의, 사업시행에 대한 자문, 사업홍보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다양화·전문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