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덕진구, 노점상 야간집중단속

전주시 덕진구는 경제교통과 직원 2개 반 9명, 차량 2대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대학로 및 전주역 주변과 모래내 알짜시장 등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민원다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노점상 및 불법 노상적치물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덕진구청은 올해 야간 집중단속을 통해 과태료 부과 5건과 계고장 발부 32건, 즉시철거 19건, 자진정비유도 40여건 등 불법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130여건에 대한 조치를 취했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