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부안군 외식업지부와 함께 음식점 3무(불친절·바가지요금·원산지미표시)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안지역 음식점 영업주들은 3무 운동 표지판을 음식점 내에 부착하고 성공적인 3무 운동 실천을 다짐했다.
또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한 음식을 제공코자 위생모와 마스케어를 착용하는 등 청결과 위생관리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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