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주산면, 폭우 피해현장 응급복구

부안군 주산면 전 직원은 장마철을 맞아 폭우 피해현장을 방문해 재해예방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주산면은 기상청 예보결과 지난 4일 오후 6시 기준 주산면 강우량은 시간당 50㎜가 내려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전 직원이 나서 응급복구에 나서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주산면 직원들은 신성마을 배수로, 소주·인천·부동마을 농경지, 구담마을 축사 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현장을 찾아 각종 장비를 투입해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챔피언’ 전북 수문장 송범근, 두 달 연속 이달의 세이브 수상

법원·검찰출산한 아이 숨지게 하고 시체 은닉한 친모 ‘집유’

정치일반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지정 논의 본격화…전북, 확대 기대감 ‘솔솔’

건설·부동산"세제혜택 없인 못 살린다”…지방 부동산 긴 한숨

서비스·쇼핑소상공인 체감 경기 5년새 최고 수치···스포츠·오락 산업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