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 안심음식점 33곳 운영실태 점검

전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전주시내 안심음식점 33곳을 대상으로 음식물 재사용, 음식물 감량 등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주방공개 CCTV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객석의 Self-service용 반찬냉장고 사용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 여·부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 등 안심음식점 지정취소 기준 해당 여·부 등을 살펴보게 된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