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 지정게시대 불법광고 단속

연말연시를 맞아 전주시 지정게시대 주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된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신)은 내년 1월 6일까지 시지정게시대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시민들의 광고 수요에 부응하는 현수막 시지정게시대 150개소와 벽보판 100개소 주변 불법광고물이다.

강인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