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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전북도에서 실시한 ‘2017년도 생생마을 만들기’ 3차 공모선정 결과 전주시에서 신청한 5개 마을이 모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전주 5개 마을은 △매암마을(캘리그라피로 마을담장꾸미기) △팔선동마을(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삼천마을(마을 샘 주변환경 개선) △신중마을(민요 프로그램) △안심마을(주민화합 한마당 마을축제) 등으로 마을별로 각각 5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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