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월드컵골프장 티업 시간 오전 21분·오후 30분 연장 운영

전주시설공단은 4월부터 전주 월드컵골프장 티업 시간을 오전 4시 41분~오후 7시 30분으로 오전은 21분, 오후는 30분 연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주간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월드컵골프장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4월부터 연장 운영을 시작한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