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덕진구, 민관 공동 복지사업 추진

전주시 덕진구는 올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거나 예산·인력 부족 등의 사유로 보호하기 어려운 복지틈새를 해결하기 위한 ‘촘촘복지 덕진구 만들기’를 중점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민간기관과 단체와의 협치를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이 사업은 △더 챙김 희망 이음 사업 △든든한 큰 아빠·큰 엄마 되어주기 △든든한 이모·삼촌 되어주기 △작은 소원 들어주기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의원 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