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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water,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탄소제로 생태마을 조성한다

22일 주민협의회·진안군·금강유역환경청과 용담댐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시범사업 4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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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경희 K-water환경본부장, 한규형 안천면주민협의회 대표, 전춘성 진안군수,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한규형 안천면주민협의회 대표(왼쪽에서 오른쪽 순)가 ‘용담댐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담댐지사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는 22일 안천면주민협의회, 진안군,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용담댐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주민과 각 기관 관계자 등 2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희 K-water환경본부장을 비롯해 한규형 안천면주민협의회 대표, 전춘성 진안군수,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협력과 댐 상류지역 물 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해 진안 안천면 노성리와 삼락리, 신괴리 일원에 주민참여형 탄소제로 생태마을을 조성하고자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K-water는 진안 안천면에 총 4개 테마별로 탄소제로 생태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4개 테마는 △탄소흡수(수변생태벨트, 생태습지원, 폐도산책로 조성 등) △탄소저감(햇빛발전소, 마을공동작물원 등) △물순환(빗물저금통, 스마트관수시스템, 친환경퇴비함 등) △주민자치·소득증대(에코마켓, 주민참여 환경개선) 등이다. 

1단계 사업은 2023년까지, 2단계 사업은 2024년부터 중장기적으로 추진된다. 

이경희 K-water 환경본부장은 “용담댐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시범사업은 지속 가능한 댐 주변지역 발전 모델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참여형으로는 국내 최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과 댐 상류 물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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