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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가대표 전지훈련지로 뜬다

기사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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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자전거·세일링 선수들 순창·전주·부안 찾아 구슬땀 / 올 상반기만 3700여명 찾아

전북지역이 체육 종목 국가대표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정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0일까지 순창에서, 자전거 국가대표 상비군은 19일까지 전주 벨로드룸경기장에서 맹훈련을 한다.

앞서 지난달에는 태국 세일링 국가대표 20여 명이 부안에 머물며 경기력을 다졌다.

미래 꿈나무 선수들도 전북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서울공고, 경기고양고, 경북 영천 금호공고, 이리고 축구부가 고창공설운동장에서 훈련에 매진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꿈나무 대표선수 등 100여 명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전북에는 각종 종목의 대표급 선수 등 연인원 6만여 명 이상이 찾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3700여 명이 전북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에만 각종 종목의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로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80억 원에 달했다.

이와 관련 전북도체육회는 훈련장과 관광지, 먹거리가 함께 실려있는 전지훈련 포털 책자를 전국에 배포했다. 또한, 전북투어패스 카드를 전북을 방문한 선수단에 보급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최명국 psy2351@jjan.kr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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