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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중학생들, 고창서 교류활동

기사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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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교류활동을 위해 고창군을 찾은 서울지역 중학생들이 잔디밭에서 힘차게 뛰어오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서울지역 중학생과 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읍성과 고인돌박물관, 상하농원 등 관내 문화유적지와 해리 책 마을에서 ‘한국인의 본향, 고창으로 떠나는 힐링 체험’이란 주제로 ‘고창-서울 청소년 교류활동’을 펼쳤다.

지역간 청소년 교류활동 사업은 청소년들이 타 지역과의 상호방문을 통해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경험의 폭을 넓힘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와 고창군이 매년 서로의 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선운사, 고창읍성 및 고인돌 유적지등을 탐방하고 갯벌체험과 쿠키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2박 3일 동안의 체험과 느낌을 각자 저자가 되어 한 권의 책을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이루어졌고, 참가한 청소년들의 동기를 높이기 위해 조별 미션작업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창에 처음 왔는데, 선운사나 고인돌박물관 등 TV로만 보던 유적지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기억으로만 남기는 게 아니라 근사한 한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니, 더 의미 있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청소년 교류사업은 이번 활동에 이어 오는 8월말 고창 지역 중학생 70여 명이 서울시의 초대를 받아 서울을 방문, 남산타워와 뮤지컬 등을 관람하며 문화 체험하는 시간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을 경험을 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품격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skk407@jjan.kr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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