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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고 학도병전사자 추모제

기사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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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주기 군산중·고 학도병전사자 추모제가 지난 14일 군산중학교 충경원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제는 박종서 군산중고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문동신 군산시장, 박정희 군산시의회 의장, 이우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신재준 학도의용군 전라북도 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학도병 희생자의 애국혼을 기렸다.

추모제는 전사 학도병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각계 인사들의 추모사와 김양규 유족대표 회고사, 신재준 참전자대표의 헌시 낭독,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중고총동창회는 6·25 한국전쟁 당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도병 전사자가 나온 군산중·고등학교 학도병 전사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후배들에게 애국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매년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박종서 군산중고총동창회장은 “학도병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과 조국애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부강한 경제국가가 될 수 있었다”며 “최근 한반도 일대 군사적 긴장관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97명 학도병 선배님들의 값진 희생과 애국정신을 본받아 보다 굳건한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정곤 diver326@jjan.kr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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