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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대상'

기사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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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5000만원 특별교부세 확보 / 243개 자치단체 중 집행률 최고

전북도가 지난 1/4분기 재정운용 평가에 이어 또 다시 실시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침체 속 민간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先집행률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이번 평가로 전북도는 1억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 신속집행률 66.51%(2조8410억원)로 역대 최고 집행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전국 대상을 차지했다.

도는 민선6기 출범 후 송하진 도지사의 재정혁신 강화 주문에 따라 특별재정정책을 벌였고 그 결과 지난해 말 ‘외부 채무 제로화’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보통교부세에서도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전국 대상 수상은 연초부터 일자리사업, 서민생활 안정 분야를 중심으로 재정집행을 신속하게 추진해 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 경기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민간 실집행률에서 전북도가 전국 최고치(60.24%)를 기록해 신속집행 취지에 가장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대상 수상의 결정적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사업별 조기집행에 필요한 국비 조기 확보를 위해 실국별로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자금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추진과정에서 비효율적인 예산낭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최병관 전북도 기획관리실장은“새 정부 출범 이후 활발히 논의 중인 재정분권과 관련해서도 TF를 구성하는 등 우리 도에 유리한 방향으로 정책 수립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강모 kangmo@jjan.kr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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