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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수산물품질관리원 1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

기사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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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체·음식점 안전성 관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이 1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전주지원은 수산생물 검역과 수출 수산물 검사, 국내산 수산물 안전성 조사,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 품질인증·등록제도 등을 수행하게 된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지원은 도내 유통업체 1만 418곳과 음식점 1만 5826곳을 대상으로 안전성 관리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업무 등을 담당한다.

관리감독 대상은 수산물과 가공품 품목 247개, 광어와 우럭, 참돔 등 12개 품목이다.

전북도는 그 동안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없어 충남 장항지원에서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 때문에 수산물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장항까지 품목을 이동시켜야 해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고, 내수면 양식장관리와 원산지 표시단속 등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전주지원이 개원하면서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 강화는 물론 수산생물의 검역과 수출수산물의 검사, 품질인증 등록 시간이 단축 될 전망이다.

강승구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유치로 도내 해양수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분야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희 saehee0127@jjan.kr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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