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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립유치원 집단휴업 엄정 대응

기사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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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오는 18일과 25~29일 두 차례에 걸쳐 예고된 사립유치원 휴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2일 서울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사립유치원의 휴업에 엄정 대응하고, 맞벌이 가정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국·공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활용할 것”을 부교육감들에게 주문했다.

앞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국·공립유치원 확대 반대 △누리과정 지원금 확대 △사립유치원 감사 중단 △사립유치원 시설에 대한 사용료 인정 등을 요구하며 집단 휴업을 예고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18일 1차 휴업에 전북지역 사립유치원 169곳 중 62곳(36.7%)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지역 교육지원청에 휴업을 미통보했거나 집계되지 않은 유치원을 포함하면 집단 휴업에 동참하는 사립 유치원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최명국 psy2351@jjan.kr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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