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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유소연·박성현 에비앙 챔피언십 같은 조 대결

기사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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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유소연(27)과 3위 박성현(24)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1·2라운드 같은 조에서 대결한다.

13일 LPGA 투어 홈페이지에 공지된 대회 조 편성에 따르면 이들은 세계랭킹 2위인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1·2라운드를 치른다. 세계 1∼3위 선수가 이틀간 함께 경기하는 것이다.

이들은 한국시간 14일 오후 3시 18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 10번 홀에서 출발한다.

세 선수는 올해 LPGA 투어에서 2승씩을 거뒀다.

메이저대회 중엔 유소연이 ANA 인스퍼레이션, 박성현이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톰프슨은 이 대회 직전 열린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

올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김인경(29)은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14일 오후 3시 29분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연합뉴스

연합 yonhap@jjan.kr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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