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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 예상되는 IT업종에 관심을

기사승인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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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북한의 미사일발사 소식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로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2.35포인트(1.81%) 상승한 2386.0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501억원과 960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6644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엔씨소프트, 팬오션, 삼성SDI, 롯데쇼핑, 삼성전기 순매수했고, 카카오, LG화학, LG이노텍,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순매도했다.

기관은 LG전자, 삼성전자, 카카오, SK하이닉스, 용평리조트 순매수했고, 일진머티리얼즈, 롯데케미칼, POSCO, 롯데쇼핑,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7.01포인트(2.60%) 상승한 671.3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11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70억원과 574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원익IPS, 메디톡스, 인터플렉스, 휴젤 순매수했고, 안랩, SK머티리얼즈, 포스코켐텍, 셀트리온헬스케어, 덕산네오룩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코프로, 에스에프에이, 인터플렉스 순매수했고, 바이로메드, 신라젠, SKC코오롱PI, 포스코켐텍, 샘코 순매도했다.

지난 15일 북한이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들의 매수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급적으로 보면 기관은 실적기대감이 높은 전기전자, 금융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 한 모습을 보였다. 북한의 도발에도 시장의 견조함이 나오는 이유는 학습효과로 해석된다. 시장은 북한이 6차핵실험에 이어 탄도미사일발사까지 진행되면서 도발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미국이 군사행동보다는 경제재제로 대응하고 있어 전쟁가능성은 낮은 상황으로 해석되고 있다.

주요변수는 19일~20일 미 FOMC 회의일정이 있다.

시장의 전망은 FOMC회의에서 기존 예측을 벗어나지 않는 통화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 금리인상 가능성은 높진 않지만 10월부터는 보유자산축소를 시행할 것으로 보여 긴축우려는 당분간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준이 9월 FOMC 회의에서 시장에 반하는 매파적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과 미국 정치 불확실성 해소 분위기가 맞물린다면 글로벌 증시는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FOMC 이후 글로벌 긴축 우려가 해소된다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오업종 같은 성장주와 3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반도체업황 호조로 수혜가 예상되는 IT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기고 desk@jjan.kr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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