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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 보험 보상 떠나 꼭 매야"

기사승인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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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탈당의사 철회·당무복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지난 17일 탈당 의사를 철회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거취 파동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당무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 11일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겠다는 박 위원장의 의사 표시로 촉발된 당의 내홍은 이로써 엿새 만에 당직 사퇴를 전제로 한 박 위원장의 당무 복귀로 수습 국면을 맞았다.

누리꾼들은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은 갔을 텐데…”, “이번에 탈당해서 새로운 당을 개척했다면 새정치 제치고 새로운 대안세력 됐을 텐데…”, “새정치연합의 쇼가 아닌가”, “결국 삐져서 홧김에 내뱉고선 국민을 우롱한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전띠 미착용도 보험금 전액 지급” 대법 첫 판결= 보험 가입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은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었다고 해도 보험사가 그런 과실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첫 판결이 나왔다. 기존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개정해야 할 중요한 판례다.

대법원 3부는 A씨(43)가 보험사를 상대로 낸 보험금 소송에서 사실상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전부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에 돌려보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누리꾼들은 “안전띠 착용하지 않았다고 보험료를 감액하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 간다. 과태료라면 이해가되지만…”, “안전띠를 매든 안 매든 보상되어야 하는 건 맞다”, “‘안전띠는 생명띠’라고 말하는데 이렇게 중요한 안전띠는 보상을 떠나 꼭 매고 다녀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강정원 mkjw96@jjan.kr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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