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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제패 7년만..게다가 한해 2개 대회 석권

올해 2개 대회 석권한 원광대 야구부 선수단. (desk@jjan.kr)

 

86년 대학춘계야구대회와 96년 전국체전 제패 이후 7년만의 정상등극.

 

원광대는 올해 대학야구를 두차례나 평정하며 특별한 한해를 보냈다. 특히 전북지역 연고 프로구단이 없어진 뒤 중·고교 야구부의 침체와 지역민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을 떨어져가는 가운데 나온 개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광대 야구부는 지난 9월초에 열린 제58회 전국대학 야구대회 우승컵을 안은데 이어 제84회 전국체전 대학부 패권을 차지하며 올해 대학야구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원광대는 안정된 선발투수진과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우승 두차례와 3위 한차례 등 올해 대학야구에서 야구 전통강호들을 누렀다. 야구부의 선전 뒤에는 학교측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똘똘 뭉친 선수단이 함께 이뤄낸 것.

 

전국체전 우승 후에는 학교측에서 대대적인 축하연을 열기도 했다. 전국대학야구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원광대 주창훈은 월드컵야구대회 대표팀이 선발되기도 했으며 기아 타이거스로 입단계약을 맺은 상태다.

 

원광대 야구부는 5년동안 감독을 맡았던 김병일감독이 체전 이후 사임하면서 현재 해태타이거스(현재 기아)와 SK에서 선수와 코치생활을 했던 김준환씨가 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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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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