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5-27 20:44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익산

한국 BBS 익산지회, ‘행복나눔 장학금’ 전달

지역 조손가정 아이들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27일 한국 BBS 익산지회 ‘행복나눔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익산지회

한국 BBS 익산지회(회장 김이남)가 가정의 달을 맞아 27일 지역 조손가정 아이들을 위한 ‘행복나눔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나눔 장학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이 매년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등 각종 지역행사에 참여해 얻은 판매수익금과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12월 5일 열린 ‘나비일레라 발표회’에서 전시됐던 작품들을 가지고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익산지회는 장학생 10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장학금과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이남 회장은 “조부모님들이 자녀를 키워내신 것에 이어 손주들까지 사랑과 헌신으로 바르게 키워내고 계신 노고에 고개가 숙어진다”면서 “아이들의 꿈을 지지하는 사회의 많은 어른들이 함께하고 있기에 결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BBS 익산지회는 7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후원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우애와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1대1 결연을 통해 친구·보호자로서 청소년을 선도·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문화·조손·새터민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매년 4회 장학금 전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