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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지적재산의 브랜드화로 고부가가치 창출

무주군의 청정환경 이미지가 지적재산권으로 특허등록,무주군만의 독창적 이미지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민선자치시대의 무한경쟁 체제에 대비키 위해 지난 96년 C.I 매뉴얼을 개발,청정무주 이미지를 가장 잘나타내는 반딧불이를 고유상징마크로 제정하고 다양한 캐릭터와 상표를 특허 등록했었다. 5일 군에 따르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무주 반딧불이와 반딧불 축제 등을 업무표장으로 등록하여 지역이미지 홍보에 큰 효과를 얻고 있으며,반딧불‘반딧골 등 청정 무주를 표현하는 글씨와 마스코트,앰블럼 등을 상표 등록함으로써 친환경농업으로 생산되는 무주군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97년 업무표장과 서비스표 17건을 특허 출원하여 특허등록 완료하여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상태이며,이들 상표권은 212개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반딧불사과로 브랜드화된 무주사과의 경우,뛰어난 품질과 인지도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어 무형자산인 지적재산권의 부가가치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새로운 업무표장 3건,상표 6류 118품목을 특허 출원할 것으로 알려져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무주
  • 강호기
  • 2001.03.06 23:02

[무주]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총력

무주군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자체 세부추진계획을 수립,총력체제에 돌입했다. 전라북도와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본격 유치전에 나선 무주군은 전북도가 운영추진하고 있는 동계올림픽 추진위원회와 군과의 연락체계 등을 개선하고 홍보전략 등을 공유하며,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추진위원의 정식가동,유치추진기획단의 구성운영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19일 김세웅 무주군수는 주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2010년 동계올림픽 무주유치는 단순하게 구호에 불과한 무주유치가 아닌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전략수립과 세부계획 수립 등에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하고 “폴란드에서 열린 동계U대회에서 스키점프종목 은메달을 따낸 무주출신 최흥철 선수와 최용직 선수에 대한 대대적인 환영분위기를 조성하여 명실상부한 스키의 고장임을 널리 홍보하고,아울러 동계올림픽 무주유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97 동계U대회 개최이후 나름대로 추진위원회 구성 운영,IOC위원들에게 무주를 알리는 편지보내기 운동 전개,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전략 등을 펼쳐왔다.

  • 무주
  • 강호기
  • 2001.02.20 23:02

[무주] 시가지 가로한경사업,특색있는 아이템으로

무주군이 시행하고 있는 무주읍내권 시가지 가로환경사업이 무주만의 독특한 특색사업으로 오는 6월 조기 준공된다. 이미 완료된 지하상하수도 관로매설을 포함하여,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전기 및 통신 시설의 지중화,차도와 인도의 돌포장,각종 안내사인 및 주민 이용공간 설치 등으로 관광객을 불러들일 수 있도록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다. 총 사업비 63억여원(국비 21억6백만원,군비 41억9천만원)을 투자하여 오는 2002년까지 조성을 완료하게 될 무주읍 시가지 가로환경 정비사업은 읍시가지를 테마가 있는 가로환경으로 조성하여 관광명소화 함으로써 찾고 싶은 무주, 살고싶은 무주로 만들어 지역민의 소득증진과 잘사는 무주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거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주군의 야심사업중의 하나이다. 16일 군관계자에 따르면 무주읍 시가지 가로환경사업은 현재 무주읍 일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건립사업, 한풍루 근린공원 조성사업, 남대천 제방정비사업, 무주읍 시장현대화사업 등과 연계하여 완벽한 도심으로써의 조화를 이루게 되어 세계적인 생태관광도시의 표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히고 제5회 반딧불축제가 열리는 오는 6월 이전까지 우선 1단계로 무주읍 시가지 전간도로 구간에 대해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사업중 차도와 인도를 돌포장으로 시공,무주군의 이미지를 상징화한 디자인으로 전국 최초,흙이 살아 숨쉬는 자연친하적인 포장공법으로 시공되며 멋과 낭만 그리고, 문화와 예술이 있는 도시계획의 실현을 통해 굴뚝없는 관광도시로써의 면모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무주
  • 강호기
  • 2001.02.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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