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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송년모임 장소.. 어디가 좋을까"



2001년도 어느덧 며칠 남지 않았다.

 

이맘 때면 망년회, 송년회 등 모임도 많다.

 

특히 모임을 준비하는 사람은 연락부터 참석자 인원 파악, 장소 물색 등등 여간 고민이 아니다.

 

모임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장소 물색.

 

연말연시 행사를 더욱 알차고 유쾌하게 보낼 수 있으려면 몇 가지 장소 선택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가능한 퇴근 후 모이기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야 한다. 오며 가며 낭비하는 시간이 아까울 뿐 만 아니라 너무 먼 곳에 장소를 정하다 보면 낙오자가 많이 생기기 마련이다.

 

둘째, 고기집 등 일반적인 회식 장소에서 벗어나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본다. 예를 들면 테마 카페나 가까운 교외 가족식당 등도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셋째, 분위기가 너무 어두워도 안되고 너무 밝은 것도 좋지 않다. 너무 어두우면 침체되고 또 너무 밝아도 집중이 안돼 각자 즐기는 분위기가 될 수 있기 때문. 모임 때는 뭐니뭐니 해도 서로의 대화가 보장되는 곳이어야 뜻깊은 송년회를 가질 수 있다.

 

공간도 커야한다. 좁은 공간은 대체로 단체 손님을 위한 시설이 미비한 곳이 많아 오랜만에 모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기 때문.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서비스다. 워낙 바쁘고 손님이 많은 시기라 서비스 정신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면 더 엉망이 되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해 둔다.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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