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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스마트폰 활용 역량 강화 사업 실시

전라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온정이, 이하 협의회)는 지난 6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도내 디지털 소외계층 45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스마트폰 활용 역량 강화 배움 ON> 사업을 실시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 협의회 주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실시된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의 일상생활에 디지털 온라인 영역이 빠르게 발전하며 온라인 활용 능력에 따른 사회적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획했다. 협의회는 이러한 상황이 더욱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스마트폰 활용 역량 강화를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앱 스토어 이용과 설치, 데이터 활용, 스마트 워크, 키오스크 활용법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 동영상 편집 및 온라인 소통 등의 교육 등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온정이 회장은 "스마트폰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사회에서의 경제력을 확보했다. 참여자의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유도하고 차별화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급변하는 사회 이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연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박현우
  • 2022.08.10 17:30

전북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생제와 주사제 등 약물의 적정 사용을 도모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외래 진료내역 중 원내·외 처방 약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북대병원은 평가 결과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과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과 호흡기계질환약품목수 등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아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면서 적정한 치료를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받았다. 특히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13.68%(전체평균 35.14%),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2.56%(전체평균 56.95%), 주사제처방률 1.71%(전체평균 12.08%) 등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이 전체평균보다 매우 낮은 사용률을 기록해 주사제와 항생제를 적게 쓰는 병원임이 확인됐다. 유희철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약물의 적정 사용으로 오남용을 방지하고 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의료진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약제사용 관리와 개선을 통해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최정규
  • 2022.08.10 17:23

아이들이 즐거운 '깨금발놀이터'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이하 누에)가 지난달 1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2022년도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깨금발 놀이터’ 가 한창이다. 주말 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누에에서 진행되는 ‘깨금발 놀이터’는 완주와 전주, 익산, 진안, 장수 지역 15개 유아교육기관에 다니는 어린이 300여명이 참여하며 11월까지 계속된다. 깨금발 놀이터는 유아문화예술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도서산간지역 어린이들이 미술놀이, 연극놀이, 움직임놀이, 생태놀이, 융합놀이 등 융합예술놀이 과정을 수행하는 '어린이 놀이터'다. 누에는 전국 유명 유아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섭외하여 지역예술가들과 누에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토끼그림 작가와 연극놀이 전문강사 등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확보했다. 아이들의 자유로운 창의성과 역동성, 예술적 잠재성을 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누에측은 밝혔다. 누에 김진아 단장은 “깨금발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하여 누에는 문화예술교육 거점, 안전하고 행복한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에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종 공모사업에서 3억5000여 만 원 상당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확보, 진행하고 있다.

  • 사람들
  • 김재호
  • 2022.08.10 15:07

김민수 건강관리협회 본부장 "건강 지키기 위해선 조기검진이 중요"

“풍부한 경험을 통해 예방중심의 건강검진기관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지난달 1일 취임한 김민수(54)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본부장의 말이다. 김 본부장은 전북 출신이지만 오랜기간 전북을 떠나 있었다. 경기‧인천 등에서 오랜기간 활동해오다 이번 전보인사를 통해 고향에 복귀했다. 김 본부장은 “내 고향이 전북이어서 그런지 오랜기간 떠나있다가 다시 돌아오니 편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전북지부에 오니 직원들 첫인상이 대단히 멋스럽고 정감이 갔다”고 말했다. 취임 후 1달간 그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업무수행과 상하좌우 존중과 존경의 직장문화 만들기에 노력했다. 그는 “우리가 일상적인 업무 수행 중 지켜야 할 부분이 각종 법률”이라며 “검진과 관련된 의료법, 건강검진기본법, 노무와 관련된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환경과 관련된 법률, 건물과 시설 등에 관련된 법률 준수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업무수행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고 했다. 이어 “아침 출근길에 큰 걱정이나 두려움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고, 저녁 퇴근길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할 수 있는 따뜻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서 업무 수행에 있어 지적보다는 격려와 칭찬으로 다가가고, 후배 직원들 또한 간부들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등 상호존중과 배려‧위로와 격려를 독려하고 있다”고도 했다. 김 본부장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지부는 최근 5년(2017~2021년)간 도민 32만여 명의 암 검진을 실시한 결과 2046건(2021년 561건)의 암을 조기 발견했다. 검진자 중 간 질환 16.2%, 이상지지혈증 28.5%, 당뇨 8.5% 등을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조기검진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 김 본부장은 “우리 몸은 병에 걸렸을 경우 바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도 있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질병이 심각해진 후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많다”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고 또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진안 출신인 김 본부장은 인천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건강증진과장, 서울서부지부 사업관리부장, 대전충남지부 본부장, 경기도지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사람들
  • 최정규
  • 2022.08.09 17:30

전주가맥축제-전주비빔밥축제, 민간 주관 지역 축제 공동홍보협력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와 2022 전주비빔밥축제 추진단이 지역 축제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공동홍보협력을 약속했다. 전주를 대표하는 두 축제에 나서는 민간 주관들이 함께 발전을 논의하기로 하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축제 간 상호 공동홍보협력 약속은 전주의 문화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문화살롱(대표 양경란)이 주최하고, 전주 내 크리에이터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마블러스협동조합이 주관했다. 협약식에는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 배정훈 부위원장과 2022 전주비빔밥축제 유수정 연출감독이 참석해 양 축제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두 축제는 △축제 기획과 운영을 위한 인력 및 정보 교류 △축제 홍보를 위한 상호 온라인 채널 사용 홍보 △각 축제 내 상호 홍보부스 운영 협력 등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교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 이근 위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축제들이 함께 손을 잡고 지역의 문화발전과 축제 산업의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해서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비빔밥축제 류재현 총감독은 “지역 내의 다양한 축제들이 서로 협력한다면 그것만큼 효과적인 홍보도 없다"면서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축제들이 늘어날수록 지역의 축제 산업은 튼튼해진다. 이번 협력을 통해 그 첫걸음을 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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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경석
  • 2022.08.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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