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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I've got a flat tire.

 

 

I've got a flat tire.
타이어가 펑크났어요.

 

A: Hello. 
   안녕하세요.
   Can I help you?
   도와 드릴까요?
B: I've got a flat tire.
A: Don't worry. 
   걱정하지 마세요.  
   I can fix it.
   제가 고쳐 드릴게요
B: Thank you.
   고맙습니다.

 

 '펑' 소리가 나고 자동차나 자전거의 바퀴가 터져 '펑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멍이 뚫린다', '구멍을 뚫는다'는 자동사와 타동사로 함께 쓰이는 영어의 'puncture'가 그 어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펑크'는 'punk'가 아니고 'puncture'입니다.
 하지만 'puncture'라고 제대로 쓰더라도 맞는 영어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뚫린 구멍'이라는 뜻의 명사가 'puncture'이기는 하지만, 자동차 바퀴에 구멍이 나서 바람이 빠지면 위의 대화에 나온 것처럼 'flat tire'라고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기억해 둘 만한 표현들 >

 

* My car won't start.
  시동이 잘 안 걸립니다.
* My car shakes badly.
  차가 요동이 심합니다.
* My car is making strange noises.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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