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평소에는 눈길이 가지않던 메마른 계속도 자연이 '힘'을 쓰면 절경이 된다.
모악산 일대에 폭우가 내리자 물이 불어 금강산 계곡을 연상케하는 폭포가 순식간에 만들어져 산사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 김제 금산사 입구에서 -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