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결혼 풍속도가 많이 달라졌다. 자가용이 없던 시절과는 달리 요즘은 막 결혼식을 끝내고 차량에 풍선과 리본을 단 채 달리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심지어 신랑, 신부를 트렁크에 앉혀놓고 거리를 질주하는 위험한 광경도 보인다. 자극적인 이벤트도 즐겁겠지만 '아차' 하는 순간이 걱정이다.
- 전주시내에서 -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