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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진철하 완산구청장(59)이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진 구청장은 지난 1969년 12월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전라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전주시 도시관리국장, 전주시 덕진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자세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소임을 수행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이강안 신임 완산구청장(58)과 임민영 신임 덕진구청장(47)은 각각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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