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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농 고창군연합회 신연수 회장 취임

(사)한국농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 제15대 회장에 신연수씨가 취임했다.

 

4일 고창농협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강수 군수와 박현규 군의회 의장, 임동규 도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읍면지회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신연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간 단합과 읍면지회 활성화를 통해 고창군의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으겠다"면서 생명산업인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인들의 단합과 화합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석부회장에는 류제관씨가 올랐으며 정책부회장에는 이경호씨, 사업부회장에는 표관수씨, 대외협력부회장에는 서학용씨가 올랐으며 현종연·김필수(이상 감사), 김유진 기획분과위원장, 이종면 농업대책위원장, 노창득 사무국장, 이화성·정기선 사무차장 등이 임원을 맡았다.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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