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수병원 신임 이사장에 이의복 목사(57·남원 서남교회)가 선출돼 2년간의 임기를 맡아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열린 전주 예수병원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이의복 목사, 부이사장에 이양근 전 전북대 병원장, 총무이사에 최규연 군산 대야교회 목사, 감사에 신영풍씨와 최영수 변호사를 각각 선출했다.
이사에는 김민철 예수병원장을 비롯해 정읍 예닮교회 박관호, 익산 웅포교회 박재용, 무주 안성교회 정욱, 김제 황산중앙교회 조남두, 전주 신일교회 최임곤 목사, 광주기독병원 박병한, 연세대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이민걸, 허기석 내과원장을 선임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