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 에세이] 분수야 반갑다

도심 곳곳에 분수가 들어섰다. 캔들분수와 바닥분수, 조형분수, 안개분수 등 분수 종류도 다양하다. 갈수록 심해지는 도시 열섬현상을 덜어줄 것처럼 보기에도 시원스럽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분수의 물줄기를 맞으며 놀고있는 천진난만한 아이와, 아이와 놀아주는 엄마는 참 행복하다. 멀리 바다로만 가야 꼭 피서인가.

 

-전주 오거리광장에서 정헌규(전주시 금암동)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날씨순창 복흥에 9.7㎝ 적설…전북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